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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하마씨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 / 드디어 교재 도착

Hamassi 2026. 1. 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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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주문해 두었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교재가 어제 도착했다.
자격증 준비를 결심한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교재를 준비하고, 공부 방식을 미리 정리하는 것이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단계별 급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자기계발이나 공무원 취업 준비를 위해 선택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오랜 시간동안 공부에서 멀어졌던 전업주부 입장에서는 무작정 책을 펼치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현실적인 학습 루틴을 먼저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집안일과 육아 사이에서 만드는 공부 시간

 

1월 1일인 오늘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집안 일을 어느 정도 정리한 뒤, 아이들이 각자 놀고 있는 시간을 활용해 공부를 시작했다.
전업주부의 하루는 대부분 집안일과 육아로 채워지고 게다가 요즘은 겨울방학 기간이라 공부 시간을 따로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정해진 시간표보다는 집안일이 마무리된 후 생기는 짧은 공백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나에게는 가장 현실적인 공부 방법이라고 느꼈다.
이처럼 생활 리듬에 맞춘 공부 계획은 장기간 학습을 이어가는 데 부담을 줄여준다.

 

 

교재보다 강의를 먼저 선택한 이유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교재를 먼저 읽기보다는 유튜브로 온라인 강의를 먼저 듣는 방식을 선택했다.
한국사는 사건과 인과관계, 시대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과목이기 때문에 기초 개념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재를 읽으면
암기 위주의 학습으로 흐르기 쉬워 금새 지루해진다.

 

강의를 먼저 들으면 시대별 흐름과 주요 사건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고, 그 이후 교재를 활용하면 이해도가 훨씬 높아진다.
특히 나처럼 공부 공백 기간이 길었던 경우라면 이러한 방식이 학습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것 같다. 

 

 

오늘의 한국사 공부 목표는 ‘강의 2개’

 

1월1일 새해 첫날인 오늘의 목표는 욕심내지 않고 강의 딱 두 개만 듣는 것이었다.
아이를 키우며 공부를 병행하는 상황에서는 하루에 많은 분량을 소화하는 것보다 지속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강의 두 개를 모두 듣고 나니 공부에 대한 부담보다 ‘이 정도라면 꾸준히 이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작은 목표를 반복적으로 달성하는 방식은 공부를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 시 참고할 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급수에 따라 요구되는 이해도와 암기 범위가 다르다.
처음 준비하는 경우에는 처음부터 많은 내용을 외우기보다는 시대 흐름과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

강의와 교재를 병행하고, 하루 학습량을 무리 없이 조절하면 장기적으로 학습을 이어가기 수월할 것이다. 

 

특히 나처럼 전업주부나 아예 노베이스에서 공부를 시작하는 경우라면 짧더라도 매일 반복하는 학습 방식이 효과적인것 같다. 

 

 

무리하지 않아야 오래간다

 

오늘은 강의 두 개를 듣는 데서 공부를 마무리했다.
이제 한국국사 자격증 준비 과정의 시작이지만 느리더라도 나에게 딱 맞는 속도로 시작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다. 

 

앞으로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 과정을 하루의 생활 리듬에 맞춰 차분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기록들이 같은 상황에서 자격증 준비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고 작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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